20일 여의도에서 소규모 아이알을 개최한 에스에이티 한영진 대표는 "하반기 SK텔레콤의 와이브로와 HSDPA 투자에 따른 수주증가 및 LS전선 TMA 매출 등 전년대비 40% 가량 성장한 240~25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어 지난해 적자를 낸 것과 관련해선, "광과 필터에 대한 연구개발비와 외주비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하지만 올해부턴 해외매출 및 국내매출이 증가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에이티 남기혁 상무도 "인도와 태국 등 동남아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태국의 경우 이미 수주가 발생한 상태다. 또 인도는 올해 매출계획엔 반영되지 않았지만 수주가 예상되는 지역"이라고 해외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에스에이티가 예상한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58억원, 7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