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기기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로의 디카 납품 일정 지연과 관련한 재료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테크윈은 19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4% 이상 하락한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하락세.
이와 관련 김도한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여러가지 루머로 하락세"라며 "어제는 국내기관이 오늘은 해외기관이 많이 팔고 있는 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로의 디카사업부문 이전 소문과 관련 그는 "2조원 이상의 현금이 투입되는 일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베스트바이로의 납품 일정 지연과 관련해서도 "200억원 정도 매출 차질밖에 안된다"며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