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동산진흥이 최근 인수한 태양광 발전 설비업체인 유니벡이 지난 3월 태영에너지로부터 수주한 경남 창녕 태양광발전단지 설비공사에서 첫 매출을 발생시켰다.
동산진흥 관계자는 "지난 6월 초까지 공사를 위한 인허가 등 제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고 지난 6월 5일 착공식 이후 현재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로부터 10억원의 첫 매출이 인식됐다"고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화했다.
동산진흥이 자회사인 NSWE와 함께 수주한 창녕 태양광발전단지 설비공사는 1000kw 급으로 총 수주액은 75억원이며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설비 전문 업체인 유니벡 인수로 본격적인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됐다"며 "향후 재생에너지와 자원개발을 아우르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