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계열사인 진로는 19일 "지난달 6일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며 "10월 내 증시에 재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진로 주식은 지난 2003년1월 상장폐지된 지 5년9개월만에 다시 증시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하게 됐다.
진로는 주식 공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상장예정 주식수는 기명식 보통주 4천299만5303주(자사주 1천19주 포함)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모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다만 윤종웅 사장이 지난 4월 밝힌대로 8만원대에서 공모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