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젝은 17일 키온건설 외 4인을 대상으로 1731만 6900주(증자완료 후 지분 49%)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 중 키온건설은 389만 7000주를 배정받아 증자 이후 11%의 지분으로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지분투자로 우회상장은 아니다"며 "이번에 참여한 대상자들이 공동으로 지분을 보유할지 개별적으로 보유할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참여한 업체들이 모두 건설업체들"이라며 "그동안 사업목적에만 존재했던 건설부문을 본격적으로 영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이 제시한 향후 아이젝의 사업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순수하게 건설업을 영위하는 것이고, 또다른 사업은 기존 B2B사업에 건설쪽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다. 또 지난 5월 분사한 레고교육사업도 당분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