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메가스터디와 관련, "2/4분기 영업이익률은 본사 이전에 따른 임차료 증가와 신규사업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4분기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1.5% 증가한 16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음을 리포트 내용이다.
-2분기 Preview: 4, 5월 30%의 양호한 성장 진행 중
메가스터디의 4월 및 5월까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어 2분기 매출액은 당사 기대치인 462억원(+29.6% y-y)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가스터디를 방문한 결과 고등부 온라인 매출액은 4,5월 동안 전년동기대비 약 30% 성장해 기대보다 높은 성장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단위의 학력평가원 주최 모의고사가 6월초에 실시된 바 있어 6월 성장률은 5월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등부 온라인 4월과 5월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약 60%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어 1분기 성장률 66.8% 대비 축소된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중/고등부 전사 매출을 고려할 때 당사가 예상한 30% 성장률을 달성 가능해 보인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본사 이전에 따른 임차료 증가(연 24억원 추정) 와 신규사업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2분기 34.3%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당사가 예상한 영업이익 160억원(+31.5% y-y) 달성이 가능할 예상이다.
-신규 사업 다각화 추진: 초등 영역과 참고서 사업 진출
메가스터디는 고등학교 온라인 사업에서 2006년말 엠베스트와의 합병을 통해 중등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에 이어 2007년 성인 대상의 의/치과 전문대학원 입시 학원인 파레토아카데미를 인수해 메가엠디를 영위하고 있다. 금년에는 초등 시장 진출과 참고서 출판 사업 진출로 신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금년 2월 동사는 엠베스트 사이트에 엠베스트주니어를 런칭했으며, 이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중학 예비반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강좌 사이트이다. 또한 이 회사는 향후 중고생 대상 참고서 출판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출판업체 ‘비유와 상징’과 맺고 있던 교재 라이센스 계약이 금년 하반기 중 종료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라이센스 수수료를 기타 매출에 반영해왔으며 라이센스 계약 종료로 동 매출이 없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동 수수료가 전체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0.3% 미만으로 매우 미미하다. 한편 자회사 메가엠디는 금년 70억원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으며 2분기 중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