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71%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5.80%로 0.05%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 만기를 하루 앞두고 롤오버 장세가 완연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선물이 현물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7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이 160계약 순매수로 매수세를 다소 줄였고 투신권이 114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이뤄진 후 10년이 강한 모습을 유지했지만 지금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이 얇은 가운데 현물은 5년물과 지표만 거래가 되고 있는 정도이다.
정부의 구두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전일대비 2.70원 하락한 1030원대 후반까지 내려오기는 했지만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롤오버 장세가 완연하고 시장이 얇은 상황에서 현물은 5년물과 지표물 이외에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선물 저평으로 많이 밀리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오늘은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롤오버가 무난히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