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발표된 미국의 5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해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2달러 가까이 급락한 영향으로 뉴욕 증시가 연일 상승해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뉴욕 시장에서 엔/달러가 108엔선에서 강세를 유지한 것도 자동차와 기술주를 비롯한 수출주에 호재가 됐다. 지난주 조정을 겪었던 철강과 해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고, 대형 은행주 또한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 속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205.89엔, 1.47% 상승한 1만 4179.62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1만 4118,23엔에서 상승 출발해 오전즁 1만 4205.34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3.04포인트 오른 1384.61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