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국민은행은 지난주 종가보다 1.94% 오른 6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1만4350원(0.70%), 기업은행은 1만6450원(1.23%), 대구은행과 제주은행은 각각 1만4350원(1.77%)과 8890원(2.18%)으로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은행주들이 지난 3월과 비슷하게 미국 투자은행의 반등추세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외국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기관투자자들도 포트폴리오에 은행주를 편입시켜 매수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권 M&A 이슈와 관련, "정확한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호재로 작용할 순 있지만 아직 큰 영향은 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