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제4회 제비꽃서민소설상’ 수상작으로 김종광(38세•사진) 작가의 ‘모내기 블루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내기 블루스는 김종광 작가의 2002년도 작품으로 도시처녀 서해의 농촌생활 적응기를 다뤘다.
제3회 제비꽃서민소설상 수상자인 한창훈 작가의 추천평에 따르면 김 작가는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그동안 농촌 배경과 사회적 약자편에서 소설을 써왔고, 도시와 자아중심의 요즘 문단 흐름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언어와 역할을 지키고 있다.
김종광 작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의 영업점 방문 고객들에게 ‘모내기 블루스’를 배포할 예정이다.
제비꽃서민소설상은 현 수상자가 차기 수상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한명씩 새로운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