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4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트로닉스 관계자는 16일 "1/4분기 정도의 실적을 계속 유지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쪽에서 납품 단가에 대한 인하 요구가 적다"며 "이에 따라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렇다고 삼성전자쪽에서 납품 단가에 대한 인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트로닉스는 현재 삼성전자에 휴대폰의 LCD BLU(백라이트 유닉)에 들어가는 부품과 TV에 들어가는 BLU관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물량은 전체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외에 LS산전에 산업용 기기들에 대한 PLC(전력선 통신)와 관련된 부품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트로닉스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05.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9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67.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