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도로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도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건설노조는 15일 오후 국토해양부 회의실에서 막판 협의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노조는 유가인상에 따른 운송비 현실화(15톤 기준 1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와 표준임대차계약(표준요율) 적용, 현장 사고시 산재 처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표준임대차계약서가 이미 이행단계임을 밝히고 파업 자제를 당부했으나 노조는 관급뿐 아니라 민간공사까지 조속한 적용을 요구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덤프트럭과 레미콘, 굴삭기 기사 등을 주축으로 한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는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건설노조 기계분과는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노조 측은 "전국에서 조합원 1만 4000여 명이 전세버스를 타고 상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