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일본 등 40개 ASEM 회원국 재무장관·차관들과 EC·IMF·ADB·ECB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만수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ASEM 재무장관회의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로 앞으로 아시아-유럽간 경제 협력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시점임을 언급했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 경제의 상생과 세계경제의 안정을 위한 유럽의 아시아에 대한 관심 제고를 촉구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최근의 국제금융 불안과 고유가, 곡물가격 급등 등 대외불안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은 투자확대와 규제완화, 대외개방 등을 통해 세계적 국가를 지향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개회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새 정부의 경제철학을 직접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