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 한솔제지, S&T대우, 한국가스공사가 복수추천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와 내년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화증권 등 무려 3군데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삼성전자와 관련, "올해 하반기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3/4, 4/4분기 실적은 다시 큰 폭으로 호전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도 "삼성전자가 하반기 이후 메모리 경기 사이클 회복에 따른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경기 싸이클이 올해 턴어라운드 이후 내년에도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솔제지는 2/4분기 실적모멘텀과 올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부각됐고 S&T대우도 지속적인 실적호조추세가 주목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한솔제지와 관련, "인쇄용지와 산업용지 판가 인상을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효과로 2/4분기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2/4분기 매출액은 3032억원(전년동기비 14.4%), 영업이익 189억원(전년동기비 83%)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한솔제지와 관련, "지난해 하반기 이후 꾸준한 제품가 인상으로 3년간의 급격한 수익성 악화에서 탈피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S&T대우와 관련 "올해 GM대우의 완성차 수출 호조 및 현대/기아차 그룹의 MDPS(Motor Driving Power Steering) 납품 증가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실적 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S&T대우가 GM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지는 대신 현대차, 푸조 등 납품처 다양화로 실적 안정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E&P사업부문의 가치 증대와 석유공사와의 지주회사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수추천됐다.
한편 조정장세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전기전자업종에선 LG디스플레이와 삼성SDI가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LG디스플레이는 원달러 환율상승과 출하량 증가로 2/4분기 실적호조가 전망됐고 삼성SDI는 1/4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의 점진적 개선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GS건설, SK, 코리안리, LG, SBS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더존디지털과 에이스디지텍이 2/4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SK증권은 더존디지털과 관련, "신규제품 호조로 2/4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에이스디지텍과 관련, "삼성전자 부품수직 계열화 수혜로 올해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2/4분기 실적은 성수기 효과, 고정비 감소로 매출액과 영업익은 전기대비 각각 69.8%, 29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KH바텍은 노키아향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발생될 예정으로 하반기 매출증대가 확실시됐고 포스렉은 올해 포스코향 생석회 공급을 시작하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됐다.
한편 미성포리테크는 촉각센서 상용화에 따른 기대감이 부각됐다.
이 외에 인터파크, 넥스턴, NHN이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