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개입경계감은 있었으나 수급상 달러 매수세가 여전히 우위를 보여 환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41.00원으로 전날보다 7.0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040.70원으로 전날보다 6.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3.50원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오후 장 막판 오름폭을 다소 확대하면서 결국 1040원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시장참여자들은 상승추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은 가운데 외환당국의 개입이 없자 달러 매수 요인이 우위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