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672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유사할 것"이라며 "편광필름이 월 매출 300억원에 도달했고 화학 부문 매출도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다만 패션 부문은 매출 성장이 제한적인 반면 마케팅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이익률이 소폭 하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전자재료 부문의 경우 "편광필름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반도체 공정 소재 신제품 출시도 예상돼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그는 말했다.
화학 부문은 지난 4~5월에 1/4분기 대비 15% 매출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내다봤다.
패션의 경우 그는 "낮은 한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마케팅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에 대한 기대 수준을 하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