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무역협회는 자체 분석을 벌인 결과 지난 2003년 5월의 총파업 피해액을 감안하면 이번 총파업으로 하루 1280억원의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전망이다.
지난 2003년 화물연대 총파업 당시, 하루 385억7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주 동안 파업으로 총 5400억원의 손실을 초래했다.
무역협회 화주사무국은 이날 "현재 화물연대 차량 1만3000여대 가운데 4000여대가 운송을 거부중"이라며 "전국 11개 주요 항만의 화물 차량 9716대 중 1100여대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