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앞으로 4년간 총 47대를 공급하고, 판매 진행에 따라 수량을 증가시키는 조건이다. 이는 싱가포르 시장 규모에 적정한 수준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Advance Automobile은 앞으로 싱가포르 독점 수입권과 총판권을 갖고, 타 동남아 지역 국가 진출시에는 협의를 통해 수출량이 늘어날 수 있다.
회사는 앞서 지난달 23일 네덜란드와 KRAL사와 스피라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했다.
Advance Automobile사는 싱가포르에서 슈퍼카 런칭의 경험이 있으며, 일본 미쓰오까사의 '오로치' 모델을 런칭하기도 했다.
박길원 어울림네트웍스본부장은 "이 계약은 1년 전부터 협의해 오던 건"이라며 "스피라의 개발 완료 시점에 북경 모터쇼를 통해 실차를 공개하면서 실제 주문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스피라의 국내 주문 예약 판매는 6월 23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