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9시 3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2일 회사 고위 관계자는 "현재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당진에 534억원 규모의 신공장을 건설중"이라며 "완공될 경우 현재보다 생산 캐파가 두 배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동 및 러시아 등에서의 가스 석유 파이프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당진 신공장이 완공될 경우 거기서 만드는 제품을 수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럴경우 현재 30~40%인 해외수출 비중이 내 후년 부터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란 설명.
한편 하이스틸은 현재 충남당진에 534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설중이다. 자기자본 598억원의 8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측은 공장 완공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한 매출 증대 및 수익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차로 내년 하반기 공장 완공 계획이 있고, 기계설비 도입 등 2차 증설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