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초고속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인테리어 포함)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과 이용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4년제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원)생과 인테리어/제품 디자인 관련 분야 전/현직 종사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상금 3,5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 일반인 부문으로 출품한 오수동씨의 [I am in the rainbow now!]라는 작품이 대상을 차지해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그 외에도 금상(2점)/은상(2점)/동상(2점)/특선(5점)/장려상(5점)/입선(5점) 등 21점에 대해 각각 상금과 상패, 그리고 상장이 지급됐다.
현대엘리베이터 송진철 사장은 이번 디자인전과 관련해 “출품작의 수준에서 알 수 있듯이 엘리베이터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를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세계 최고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건설에 걸맞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접목해야만 세계 시장에서 온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에 수상된 작품들을 실제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설계, 연구소, 디자인 등 관련 분야별로 TFT팀을 구성해 이미 가동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