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은 현재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나지 않은 채 조용한 모습이다.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5.89%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3틱 상승한 105.8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의 경우 기술적 반등 이외에는 특별한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고 있고 현물의 경우 금리가 1bp 하락한 선에서 조용하다.
은행권의 경우 국채선물 시장에서 손절성 매도로 36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1060계약 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증권은 선물 저평을 이용, 2494계약을 순매수하고 있고 투신도 1114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통위를 하루 앞 둔 가운데 관망 심리가 짙다.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코멘트가 중립적일 지 다소 매파적일 지 시장 관계자들은 모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시장이 기술적 반등 이외에는 조용한 모습"이라면서 "금리 인상 설도 나오고 있는 만큼 매수 움직임은 거의 없고 손절을 하거나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금리는 동결될 것이 확실한데 그 코멘트가 어떻게 될지 보고 가려는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