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은 K-CASH 온라인 결제용 더미단말기 4만 3000대 물량의 공급계약을 금융결제원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스마텍이 공급하는 더미단말기는 PC본체에 외장장치로 연결돼 있는 더미단말기에 카드소지자가 카드를 삽입, 지급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소형 결제단말기의 일종으로 정부 주요기관에 납품될 예정이다.
하이스마텍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결제시 IC카드와 더미단말기를 활용할 경우 지급결제의 보안성과 효용성을 더욱 제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미단말기의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미단말기가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모듈타입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 관계자는 무선결제단말기와 관련해 “하이스마텍은 작년 10월에 국제인증인 RF EMV 규격인증을 모두 합격한 무선통합단말기인 하이젠(HIZEN)을 새롭게 출시해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물론 대형유통점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 최근 IC카드 사용확대로 무선결제단말기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