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블루 주가는 4%이상 상승하며 사흘 연속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대 안경체인기업인 1001안경콘택트의 우회상장 소식이 전해진 이달 9일부터다.
이미 양사가 모두 합병에 사실상 합의하고 최대주주 위치에 오른 1001안경콘택트에서 재무담당임원이 엔블루에 파견돼 우회상장을 위한 합병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 지난 9일 1001안경콘택트는 금감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코스닥상장법인과 합병 추진"이라며 엔블루와 상장추진절차가 가시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 상태다.
안경업계 한 관계자는 "1001 안경콘택트에서 엔블루에 합병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미 양사간에 합병합의는 마무리됐기 때문에 1001 안경콘택트의 우회상장은 시간문제"라고 귀띔했다.
1001안경콘택트는 전국에 600여개 이상의 최대 안경체인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안경업체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과 영업이익 37억원 순이익 23억원등 건실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