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 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6.10 고시철회 즉각 재협상 및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 뿐 아니라 부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80여개 시ㆍ군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모두 100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뉴라이트전국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법질서 수호 및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 촉구 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이에 서울광장에 모인 보수단체 회원들과 진보단체 회원들간의 욕설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로의 행진을 막기하기 위해 세종로 사거리와 청와대로 향하는 길 등을 대형 컨테이너로 차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