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위기 - 국제유가 급등, 미국 주식시장 폭락, 미국 국채수익률 급락
우리나라는 연휴를 보내는 동안 국제금융시장은 크게 요동쳤다.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크게 악화되고, 달러 약세가 재개되자, 국제유가가 장중 배럴당 139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국 주식시장은 3% 넘게 폭락했으며,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다시 3.9%대로 급락했다.
BoK’s Anatomy
국제유가와 환율 반등으로 6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정치적 배려 가능성만 빼면 거의 없다. 채권시장이 이미 이를 반영했고, 이번 금통위 이후 코멘트도 물가에만 비중을 둘 수 없는 상황이므로 시장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다른 나라의 주식/채권간 상반된 반응, 선물만기를 앞둔 외인 매매, 대차거래잔고 등일 수 있다.
Carry가 Steepness를 만났을 때
채권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Yield Curve의 Steepness를 활용하여 Carry 측면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특히 바이백 국면과 기준금리 동결 상황임을 감안하면 Yield Curve상 Short End의 안정성이 돋보이므로 1.5s/2s Spread 또는 1s/2s Spread를 노린 Carry Position이 바람직해 보인다. 아울러 물가연동국고채도 다른 나라 BEI 확대와 6~7월중 연율 11%대의 Total Carry Return 매력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