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1시 1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케이디이컴은 지난 5월 감자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8월쯤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바이오업체 등 코스닥업체의 우회상장 문도 열어 놓는다는 방침이다.
4일 이 회사 정대윤 대표는 "올해 (전 대표이사 횡령사건 등) 여러가지 악재가 있었지만, 감자를 통해 모든 것이 정리가 됐다"며 "앞으로 회사의 주력인 전자지불사업 강화를 통해 경영을 정상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회상장 계획과 관련, "언제든지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키르키즈스탄 우라늄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