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일부터 4일까지 뉴욕에서 최태원 회장과 박영호 사장, 서윤석·강찬수 이사 등 사내외 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SK㈜는 지난 2004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005년 싱가포르, 2006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최 회장 등 이사들은 현지에서 이사회 개최 외에도 SK텔레콤, SK에너지 등 계열사 해외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해외경영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SK㈜ 내에서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생명공학사업 '라이프사이언스'사업부의 미국 뉴저지 현지 연구소를 방문해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신약개발 사업의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SK관계자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계열사들의 미국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에서 추진중인 신수종사업의 미국 전개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