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유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부각되면서 5월 시장에서는 이러한 매크로 변동으로부터 수혜가 예상되거나, 부정적 영향을 적게 받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인플레이션과 유가, 환율이 시장을 좌우하는 국면은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이들은 이어 "고유가와 원화 절하 국면에서 유리한 업종은 IT, 자동차, 조선/기계 업종이고 타격을 크게 입을 업종은 운송"이라며 "섹터모델 평가상 저평가된 업종은 은행,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6월에도 증시 화두는 인플레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외국인이 매도세롤 반전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6월에도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인플레 국면에서 나타나는 금리 상승은 주식의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미권 투자은행들의 실적 발표 시기에 국지적인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외국인의 스탠스는 매도 우위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관측했다.
이들은 이어 "국내 자금의 단기 부동화 경향은 좀 더 이어질 것"아라며 "간헐적인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5월에 기록됐던 고점을 넘어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