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기획재정부는 6월중 4조3660억원에서 5조200억원 범위내에서 국고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29일 재정부는 ‘6월중 국고채 발행 계획’ 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중 4조 3660억원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물가연동국고채 10년물 1500억원은 다음달 18일 입찰될 예정이다.
재정부 국고국의 이상원 국채과장은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 입찰물량의 20%인 8732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며 “경쟁 입찰물량의 15%인 6540억원 한도에서 각 PD별 낙찰물량의 10%(우수PD 15%)를 낙찰하고 이후 3영업일 이내에 낙찰 금리로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6월중 국고채 입찰 일정을 보면, 먼저 오는 6월 2일 3년물 9600억원, 9일 5년물 1조 5700억원, 16일 1조 1600억원, 18일 물가연동 국고채 10년물 1500억원, 23일 20년물 5260억원이 각각 입찰된다.
한편 6월 3일 오후 5시에는 ‘6월중 국고채 조기상환 계획’이 발표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