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4월 반도체장비 BB율은 0.81로 전월대비 0.08P 하락. 반도체 투자 감소로 출하액보다 주문액 감소가 큰 폭으로 이루어졌기 때문
- 전공정 장비 주문액 감소에 주목 : 전공정 신규 주문액이 8.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1.5% 감소. 05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이는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 지난해의 과도한 투자 확대에 따른 공급과잉 이후 메모리 업체들이 합리적인 수준의 투자를 계획, 집행하고 있음. 당분간 감소세 지속 전망
- 전공정 BB율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후공정 BB율은 소폭 상승. 장기적으로는 투자를 축소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하반기 계절적 수요에 대비하여 후공정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
- 08년 세계 메모리 설비투자액은 234.4억 달러로 전년대비 24.5% 감소 전망. 특히 DRAM은 131.1억 달러로 전년대비 37.9% 감소하는 등 감소폭이 두드러질 전망. 지난해 10% 수준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올해 투자여력이 줄어들고 있음.
- 반도체 업종 Overweight(유지) : 전공정 장비의 신규 주문 감소세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할때 반도체 경기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업체들의 과잉 투자가 점차 해소되고 있음. 또한 후공정 주문이 증가하는 점도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음. 08년 반도체 경기는 후발 업체들의 희생으로 회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선두업체(삼성전자)의 수혜가 두드러질 전망. 삼성전자(Buy, TP : 800,000원), 하이닉스 (Buy, TP : 3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