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에선 원일특강이 1600%에 육박하는 유보율과 300억 원대에 달하는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 최근 실적호조세와 함께 주가상승의 요인이 돼 왔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 4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달 초 4000원대 중반 수준까지 하락하던 원일특강은 불과 15영업일 만에 600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여왔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가끔 주주들로부터 무증 요구에 대한 전화가 가끔 오지만 아직 검토해본 적도 없고 나올 상황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주가상승 요인에 대해선 "특수강 가격이 오르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높은 잉여금에 대한 활용계획에 대해 박성진 이사는 "이곳 저곳 물건을 알아보는 등 내부적인 계획은 있지만 외부로 언급할 시기는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