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615개사 중 비교가능한 567개사에 대해 1/4분기 보고서 상의 현금성 자산을 전년도 말과 비교한 결과, LG디스플레이의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하며 3조원에 육박했다.
또한 SK텔레콤과 현대자동차도 현금성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2,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천리가 134억원에서 2335억원으로 1644% 급증하며 증가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동부제철도 298억원에서 2567억원으로 급증하며 760%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현금성 자산 보유 상위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Oil,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순으로 나타났다.
현금성 자산 보유 상위 그룹사는 삼성(11조4101억원),현대자동차(7조9449억원), LG(4조9501억원)순이었고
현금성 자산 증가 상위 그룹사는 LG그룹이 1조6387억원증가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K(+1조1545억원), 현대자동차(+8584억원)이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12월결산 상장사의 올해 1/4분기 말 현재 현금성 자산은 총 62조5994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9695억원(1.57%) 증가했고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총 30조547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조7611억원(5.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그룹사의 현금성 자산은 총 35조7310억원(1사평균 5763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조2247억원(6.64%) 증가한 반면 비 10대그룹사의 현금성 자산은 총 26조8683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조2552억원(4.4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