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총재 인선은 여전히 "마지막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유재훈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감독원 부원장 인사는 이르면 오늘 오후에라도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또 이날 오전 파이낸셜 타임스가 HSBC은행이 외환은행 인수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전 위원장이 영국 출장길에 알리스터 달링 영국 재무부장관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한데 대해서도 해명하고 나섰다.
유 대변인은 "전 위원장은 달링 재무부장관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했다.
외환은행 매각에 대해서도 "전 위원장께서 지난번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했듯이 현 정부는 론스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게 여기고 있고,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것이 전 정부와 다른 점이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총재 인선에 대해선 "아직도 마지막 조율중이고 시기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유 대변인은 또 금융위 주간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금융회사들과 공동으로 이슬람 금융 실무작업반을 구성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오는 7월중으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기금융시장 활성화를 위한 TF분과 회의가 3차례에 걸쳐 열린다. 콜시장, CP시장, RP시장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