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책은 지난해 7월 출간된 ‘알렉스 퍼거슨, 열정의 화신’ (데이비드 미크, 톰 티렐 지음, 최보윤 옮김,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펴냄).
베트남 공장 준공과 미국 공장 착공, 글로벌 연구센터 준공, 중국내 ‘타이어 프로’ 1호점 진출 등 올해 들어서만 벌써 여러 건의 굵직굵직한 해외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경영의 초석을 놓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퍼거슨 감독의 ‘승리에 대한 열정’이 꼭 필요한 시기라는 것.
오 사장은“오늘날 세계적인 명문 구단으로 키우기까지 퍼거슨 감독이 보여준 결단력과 계획성, 과감성과 냉철함은 위대한 지도자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이라며 "특히 선수 개개인의 능력 이상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동기 부여 능력은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임원 모두가 배우고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7~2008년 시즌부터 4년간 맨유와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및 유럽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