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규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양프로젝트, 원유운반선, 천연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세계 1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에너지 관련 비즈니스의 노출이 국내 조선업체들 중 가장 커 고유가 시대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브라질의 국영석유회사와 40척의 시추선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며 "순차적으로 발주를 시작해 오는 2017년까지 모두 인도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젝트에서만 2017년까지 추가적인 매출 10조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A에 대해서는 "향후 M&A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며 "에너지 관련 비즈니스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돼 인수 후보그룹간의 기대 시너지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고유가 시대 최대 수혜주라고 판단과 해양프로젝트 시장에서 기대되는 수주 모멘텀, M&A 프리미엄까지 고려한다면 현 주가는 절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다"며 "조선업종 내 톱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