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문가들은 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1/4분기 실적과 향후 기대실적 등에 대한 관점과 단기 개별재료 중심의 종목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이번주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IT, 자동차, 철강, 조선 등 수출주 중에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추천이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선 IT주에서 하이닉스반도체가 2/4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하이닉스와 관련, "우호적인 환율여건 속에서 DRAM가격이 예상보다 빠른시점인 2분기 초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며 "2/4분기에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경쟁업체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삼성전자도 2/4분기 실적이 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주가 하방경직성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업종에선 현대차가 2/4분기 실적이 최고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현대차와 관련, "내수는 물론 이머징 마켓 및 중국, 인도와 유럽 신모델 판매가 기대 이상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출하 호조 및 미국 판매 회복으로 2/4분기 실적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철강, 조선업종에선 POSCO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중공업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POSCO는 철강가격의 강세 속에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주가상승이 기대됐고 현대제철도 원재료 급등에 대해 적극적인 가격 인상으로 대처함으로써 2/4분기 실적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동국제강은 봉형강과 후판의 업황호조가 지속되며 올해 뚜렷한 실적개선이 전망됐으며 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업종의 상대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엔진기계, 건설장비 등 비조선 부문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LS전선이 전선업 장기호황 국면 진입에 따라 실적 호조세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고 신원은 액면분할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평가됐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 현대해상, LG, KTB네트워크, S&T대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하이스코가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테크노세미켐이 2/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며 복수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테크노세미켐과 관련, "1/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납품정상화로 2/4분기부터는 실적이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천했다.
한화증권도 "삼성전자에 LCD식각액 재공급이 이루어지는 2/4분기부터 전년대비 이익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반도체 부문 호조와 LCD 부문 회복으로 재성장 궤도 진입 전망과 점진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HN과 더존디지털도 2/4분기 실적 호조세가 부각됐다.
NHN은 검색광고와 게임부문 선전으로 우려와는 달리 양호한 2/4분기 실적이 예상됐고 더존디지털도 신제품 본격 매출발생으로 2/4분기 실적 호조세가 전망됐다.
한편 포스렉은 올해 POSCO 향 생석회 공급을 시작하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이 외에 다음, 성우하이텍, 케이프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