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5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루미마이크로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월 용인공장에 조명용 탑 뷰 방식 발광다이오드(LED)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며 "신규가동에 따른 생산캐파 증설로 매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미마이크로는 지난해 10월 조명용 탑 뷰 방식 LED사업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수원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월 탑 뷰 방식 LED제품 전용라인 구축 이후 현재 매달 1000만개를 생산, 수원공장에서만 월 매출액 25~30억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루미마이크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170억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탑뷰 방식 LED제품에서만 5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해 탑뷰 방식 LED제품에서 500억원 정도 매출이 예상된다"며 "탑뷰방식 제품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올해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루미마이크로는 화우테크놀로지와 118억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