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130달러선으로 조정을 받고 다우지수도 다소 회복되면서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40.60/1041.00원으로 전날보다 3.5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042.50원으로 전날보다 2.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1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1040원대 지지를 시험하면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되고 있고 외국인은 1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로 돌아섰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환율 상승 저지 움직임이 목격된 만큼 이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