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현재 안산공장에서 장비 증설등을 통해 수요에 따른 모든 물량을 다 소화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 0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그는 또 "현재 주거래처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라며 "해외로도 수출을 늘리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 대만과 거래하고 있고 일본 수출은 좀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성일렉트론은 2/4분기 실적 향상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단성일렉트론은 전일대비 6.63% 급등한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LCD 장비 소모성 부품업체인 단성일렉트론은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이 10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수요 증가에 따라 2/4분기 실적은 1/4분기 보다 개선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단성일렉트론 관계자는 "LCD 패널이 늘어나면 설비 또한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며 "납품하는 제품이 교체 해야 하는 소모부품이다 보니 길어도 6개월내에는 교체를 해야하고 보수 및 수리비도 판매가의 2/3 정도가 돼 이 부분에서 매출 수익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라인 확대 및 신규증설을 굳이 하지 않아도 일정 매출은 계속 발생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단성일렉트론은 올해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