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에 강세가 주춤했던 유로화가 다시 급등했다.
21일 독일 민간연구소 Ifo는 5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한 10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102 수준으로 하락할 것을 예상하던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을 뒤집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제전문가들은 "독일 경제가 생각보다 회복 탄력이 강하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잊어 버려라"며 독일 경제 향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주 발표된 ZEW의 5월 투자전문가들의 경기기대지수가 두달 연속 하락한 만큼, 경기 상승 모멘텀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한편 이번 지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런던 외환시장의 달러/유로는 1.56달러 중반선에서 1.57달러 위로 훌쩍 뛰어 오르며 우리시간 오후 6시 25분 현재 1.57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61엔 중반선까지 밀리던 엔/유로는 162.90엔을 기록하는 등 다시 163엔 선으로 올라설 태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