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는 기륭전자가 위성라디오 수신기를 공급하는 미국의 위성라디오 방송사로 지난날 기아자동차는 미국의 시리우스 새털라이트 라디오와 6년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21일 이와관련, "미국의 위성라디오회사인 시리우스가 기아차 캐나다법인과 장기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디지털화된 위성라디오가 장착돼 있는 기아자동차가 캐나다에 판매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아차가 새로운 모델을 캐나다쪽에 수출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출되는 자동차에 위성라디오가 장착되는 것은 당연히 예상되는 일로 그 수혜가 기륭전자 수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미국내 시리우스와 XM간의 합병문제로 공급계약에 대한 사안이 지지부진했다"며 "다만 지난 2월 상원위원회에서 양사간의 합병문제를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고 조만간 통신위원회에서 최종 문서화해 통보를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