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5월중 무역수지는 43억 9600만 달러로 44억 달러에 육박했다. 수출은 206억 6400만 달러, 수입은 250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출입 실적은 전년동월에 비해 수출은 25.1% 증가했고 수입은 36.1% 각각 증가한 것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수입증가세는 최근 두바이유가 배럴당 120달러선을 넘어서는 등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원인이 크다”며 “일단 월말에 수출 물량 등이 몰려있어 적자 규모는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4월 4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는데 5월에도 지속적으로 적자폭이 줄어드는 추세로 가고는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5월의 경우 같은 기간 수출은 165억 2300만 달러, 수입은 184억 1300만 달러로 18억 9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