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민영화될 경우 정부 지급 보증이 없어져 산금채 발행금리가 올라갈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을 확실히 했다.
이 관계자는 "산금채가 정부 지급 보증을 받았던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정부 지급 보증이 아니고 무보증"이라면서 "대신 산은법에 결손보전조항이 있고 이에 따라 산업은행이 민영화된다고 하더라도 100% 민영화되기 전까지 결손보전 조항은 유지되기 때문에 급작스런 스프레드 확대는 없다"고 강조했다.
산업은행의 민영화로 산금채가 시중은행의 일반 은행채 정도로 스프레드가 벌어진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기업은행이 민영화돼 가는 단계로 산업은행의 딱 중간 과정에 있다"면서 "그렇다면 기업은행이 발행한 채권이 시중은행채와 스프레드 수준이 같냐, 적어도 기업은행 정도면 모를까 시중은행 처럼 산금채 스프레드가 벌어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