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HP는 회계연도 2/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16% 증가한 주당 80센트, 총 21억 달러, 매출액은 255억 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회성 비용 등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2/4분기 순익은 당초 전망치에 부합한 주당 87센트, 총 22억 달러였다.
이 같은 결과는 이미 회사가 사전 발표를 통해 예고한 바 있기 때문에 시장에 별다른 호재가 되질 못했다.
한편 이날 회사관계자는 3/4분기 순익이 주당 76~77센트, 매출액은 273~27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회성 비용 등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3/4분기 순익은 주당 82~83센트로 예상했다.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은 주당 3.30~3.40달러,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3.54~3.58달러 정도, 매출액은 1142억~114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주 내놓은 수치에서 변한 것은 없었다.
이날 HP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25센트, 0.5% 하락한 46.46달러에 거래를 마친 후 마감후 거래에서는 30센트 추가 하락한 46.1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