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하이닉스 정전관련 당사 추정은 1주일치 생산량 축소를 가정하여 전세계 DRAM 공급의 2% 축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중국의 2개 라인 ( 8인치 라인 월 7만장, 12인치 라인 12만장)의 생산 비중이 하이닉스 전체 DRAM의 50%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과연 회사측 발표돼로 1~2일치 영향에 불과하다면 별 영향없겠지만 장비 재가동시 수율 안정 속도를 좀 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
- 이 정상 가동 기간을 1주일 치를 가정하면 하이닉스 DRAM 생산량은 1개월 생산분을 100% 기준하여 = 11% 가 축소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이닉스 시장 점유율 18%를 감안하면, 약 전세계 DRAM 출하의 약 2%가 줄어드는 효과가 예상되는 것이다. 삼성전자 2분기 DRAM 가격 가정도 당초 3% 전후 상승에서 상승폭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삼성전자의 08년 100% 출하증가율의 방법으로 기존 68나노제품도 저가 version (기존 제품 대비 10~15% 웨이퍼당 칩수 많고 그만큼 원가 낮음) 비중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원가 하락속도도 당초 예상보다 2~3분기중 빠를 가능성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여 DRAM 이익 전망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3분기 성수기 대비한 선주문의 강도가 특별히 눈에띄지 않는것으로 회사측은 언급하고 있어서 가격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는 분위기였다
- 삼성전자는 3분기 가격 상승 강도도 지켜볼 이슈로 구체적 언급은 피하고 있고 4분기 가격 하락 가능성을 지적하고있다. 가격 상승속도 빠를 경우 후발업체의 투자여력 조기 부활 가능성을 의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플래시는 단기적으로 6월 한차례 애플 신제품 효과로 상승할 수 있어 보이지만 전반적인 응용분야의 (MP3,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등) 수요 부진 지속가능성으로 수급의 급개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현재 2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추정은 5690억원은 약 1000억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 휴대폰은 유럽과 국내 시장의 호조세 지속과 중고가 신제품 판매증가로 예상수준의 (전분기 대비 4~5% 증가) 2분기 출하 및 매출이 예상된다. 하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마케팅 비용 증가폭에 따라 이익율은 변동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현재 당사 2분기 추정은 영업이익 8000억원 (이익율 14%, 전분기 17%, 9200억원)은 500억 전후의 하락 가능성 있다.
- LCD는 1분기 수준 (영업이익 1조원)을 상회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LCD TV 패널 가격 하락추세에 주목된다. 하지만,, 소니의 LCD TV 신제품 출시 지연등으로 삼성전자의 LCD TV 판매 증가가 순조롭고 관련 패널 물량증가가 예상되어 단위 마진 하락을 물량으로 상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반도체 이익 Upside가 LCD/휴대폰 downside보다 높아 2분기, 3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현재 추정 2.3조, 2.85조 보다 1000억 이상 가능
- 분기 평균 원/달러 가정 990원, 1020원 대비 현재 환율이 1045원이어서 이 차이만큼의 추가 이익 증가 가능성 (상기 추정에 2분기 15% 추가, 3분기 7% 추가 가능) 또한 잠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익 모멘텀 기대는 당분간 유효하다. 다만, 최근 매크로 경제 변수 개선을 확인하고 싶은 심리와 차익 실현 욕구의 결합으로 주가 단기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0일 새벽 샌디스크 (미국 플래시 메모리 카드 1위업체) CEO가 4월 consumer product 생산업체로의 판매가 soft했다는 코멘트로 샌디스크 주가가 7% 이상 하락했고 이러한 수요 불안 발언이 삼성전자 주가하락의 원인도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일 엘피다, 도시바등 일본업체는 2~3% 상승했고 대만 DRAM 업체는 전체적으로 보합권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매크로 이슈 우려를 선 반영한 대장주 단기 이익실현 차원이 더 크다.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을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