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지난 20일 오후 3시(미국 현지시간) 보스턴에서 미국 ECOA와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CSR 및 윤리경영과 관련된 국내외 모범사례와 현안이슈 등에 대한 정보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과 지식을 상호 교환해 나가기로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회원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세미나, 상호 방문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ECOA는 미국의 주요 기업에서 윤리경영, 준법감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담당하는 임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미국을 대표하는 10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기업 윤리경영 전문가 그룹이다.
한편 이번 MOU 체결은 전경련이 해외 선진기업의 CSR 및 윤리경영 전략과 조직운영 사례를 파악하고자 지난 17일 파견한 '전경련 미국 CSR 연수단(의장 남영찬 SK텔레콤 부문장)' 일정 중 진행된 것이다.
연수단에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증권 GS칼텍스 금호아시아나 교보생명 등 전경련 주요 회원사 11개 기업에서 윤리경영 또는 CSR을 담당하는 임직원 19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원들은 오는 24일까지 코카콜라 IBM 팀버랜드 화이저 등 미국의 윤리경영과 CSR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 방문을 통해 글로벌 CSR 동향과 Best Practice 연수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