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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5.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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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5월 넷째주(5.19~5.23)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5월 19일 (월)

재정부 강만수 장관, 실국장 현안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 임원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 면담 (오전 9시, 접견실)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승강기 및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행안부로 이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업도우미센터 개소 두달만에 기업애로 27건 해결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회 산업기술보호 결의대회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한-키르키즈스탄 이중과세 방지협상 개시 (정오)
한국은행, 2007년 기업경영분석 결과 (정오, 설명회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2007 회계년도 선물회사 영업실적 분석 (정오)
금융감독원, 무허가 증권업 영위 혐의업체 등 불법금융행위 업체 47개사 적발 (정오)
공정거래위, 2008년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정오)
무역협회, 한일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비교 분석 (정오)
무역협회, 한-라틴아메리카 협의회 (정오)
KDI, '인도 국장급 공무원 대상 경제교육-한국 경제개발 경험 전수' 프로그램 (정오)
재정부 강만수 장관, 자체평가 심의위원회 (오후 2시, 대회의실)
지경부 이윤호 장관, 발명의 날 (오후 2시 30분, 코엑스)
재정부 강만수 장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오후 4시, 대회의실)
금융위원회, 금융회사 전산시스템 안전성 점검회의 결과(예정) (배포시)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인도 금융시장, 공휴일(석가탄신일) 맞아 휴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 (~20일)

영국 Rightmove, 5월 주택가격지수: +1.2% +2.2%, 예상 NA, 이전 -0.1%MM +1.3%YY

캐나다 금융시장 휴장
미국 재무부, 250억$ 3개월물 국채입찰 : 1.855%낙찰(3.01배), 이전 240억$ 1.800%낙찰(2.73배)
미국 재무부, 23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885%낙찰(2.88배), 이전 230억$ 1.850%낙찰(2.46배)
컨퍼런스보드, 3월 경기선행지수: +0.1%, 예상 0.0%, 이전 +0.1%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헨린 폴슨 재무장관과 회동
캠벨수프/로우스, 분기실적 발표


◆ 5월 20일 (화)

지식경제부, 플랜트 전문인력 마트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1급 회의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AI확산 대응 비축 물량 확대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외국기관 R&D 문호 개방 확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국패션 70년史 패션쇼로 본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인재(人災)는 이제 그만' 전세계 방재전문가 회의 (오전 11시)
전경련, '특수관계인 관련 법령의 실태와 개선 과제' 보고서 발간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이동통신 산업계 간담회 및 휴대폰 업체 현장 방문 (오전 11시)
한국은행, 4월 가공단계별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금융증권화의 영향과 대응방향 (정오)
통계청, 2008년 1/4분기 인구이동통계 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제7회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영대회 개최 (정오)
대한상의, 코참비즈 2007년 외감법인 재무정보 서비스 개시 (정오)
대한상의, 동유럽 투자진출전략 세미나 (정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공시, 불공정거래제도 선진화 TF추진 (배포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이동통신업계 간담회 및 현장방문 (오후 2시 30분, 상암동)

일본 경제산업성, 3월 3차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7%)
일본 내각부, 3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수정치 (오후 1시30분, 예상 NA, 잠정 20.0/33.3 전월 54.5/70.0)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정시, 기준금리 0.50% 동결 예상)
일본은행(BOJ) 5월 금융경제월보(기본적 견해) (오후 3시)/시라카와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호주 호주준비은행(RBA), 5월 6일 정책의사록 공표
대만, 마잉주(馬英九) 총통 취임식
인도네시아/인도 금융시장, 공휴일로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4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5% +4.7%, 이전 +0.7%MM +4.2%YY)
독일 ZEW, 5월 경기예측지수 (오전 5시, 예상 -38.0, 이전 -40.7)

미국 노동부, 4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4%~0.5%, 이전 1.1%)
미국 노동부, 4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 뉴올리언스에서 '美경제전망' 주제 연설 (시각 NA)
휴렛팩커드/홈디포/타겟/스테이플스, 분기실적 발표
미국 켄터키/오리건주 대선 프라이머리 실시


◆ 5월 21일 (수)

금융감독원, 2008년 4월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일반 콘센트로 충전 국산 하이브리드차 2013년 양산 (오전 6시)
대한상의, 우리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현황 조사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대구 경북 공동발전 토론회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대구경북 업무보고 (오전 10시, 대구)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회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RFID 확산 위한 국가표준 확충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글로벌 바이오테크포럼 2008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기업가 정신 발휘를 통한 중소기업 성공 사례 보고서 발간 (오전 11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소비자정책 자문위원회 (오전 11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4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 및 동향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감원 김종창 원장, 비은행권 CEO 간담회 (정오, 전경련 19층)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2008년 EBRD 연차총회 귀국 (오후 1시 25분)
무역협회, 산업발전 측면의 FTA추진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오후 1시 30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금융위원회, 제5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머니투데이 IB시상식 축사 (오후 4시, 프레스센터)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20호) (배포시)
한국은행, 외환거래 확대의 시장안정효과 분석 (배포시)
금융위원회, 2008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기업 집단 선정 등 (배포시)

일본 재무성, 0.6조엔 15년물 변동금리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회의 (오전 3시, 금리 결정 없음)
독일 Ifo, 5월 재계신뢰지수 (오전 4시, 예상 101.9, 이전 102.4)
영란은행(BOE), 5월 통화정책 의사록 공표(오전 4시30분)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 예상 NA, 이전 +176K)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4월 30일 정책의사록 공표 (오후 2시)
케빈 와시 연준 이사, 워싱턴에서 '위기시 연방기금금리 정책' 주제 연설 (시각 NA)


◆ 5월 22일 (목)

한국은행, 1/4분기 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 (오전 6시)
한국은행, 1/4분기 중 신용카드 해외사용 실적 (오전 6시)
통계청, '한국의 서비스산업' 보고서 발간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아시아 기술이전 컨퍼런스 ACTT 2008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삼성 LG전자 A/S요원 '에너지절약' 홍보 첨병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지자체 소비자행정담당자 워크숍 개최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아태총회 축사 (오전 9시 30분, 롯테호텔)
국회, 본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아시아 기술이전 컨퍼런스 (오전 10시, 코엑스)
지식경제부, 2008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추진 계획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차세대 먹거리 LED가 책임진다 (오전 11시)
전경련, '전력다소비, 기후협약, 시장경쟁' 세미나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LED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업계 간담회 (오전 11시, 코엑스)
금융감독원, 대량보유보고(5%보고) 등 지부공시 유의사항 안내 (정오)
KDI, 약제비 지출 효율화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절감 방안 (정오)
대한상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국내기업 의견 조사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오후 1시, 과학기술회관)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WSBI 아태총회 만찬 연설 (오후 6시, 롯데호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매경 이코노미스트클럽 강연 (오후 7시, 매경미디어센터 12층)

일본 재무성, 4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7072억엔, 이전 9030억엔)
일본 경제산업성, 3월 전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4%)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오스트리아/브라질/폴란드/독일 프랑크푸르트 금융시장 휴장
프랑스 NTC/CDAF, 5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3시30분, 예상 NA, 이전 51.5)
독일 NTC/BME, 5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NA, 이전 53.6)
EU RBS/NTC, 5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1.6, 이전 51.8)
영국 CIPS/NTC, 5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30분, NA, 이전 51.0)
영국 통계청, 4월 소매판매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0.4%MM +4.6%YY)
EU 유로스타트, 5월 산업 신규수주 (오전 5시, 예상 +0.2% +7.8%, 이전 +0.6% +9.9%)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70K, 이전 371K)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상, 플로리다서 '연준시스템 관련 쟁점' 주제 연설 (오전 9시15분)
미국연방주택기업감독청(OFHEO), 1Q 주택가격지수 (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0.3%)


◆ 5월 23일 (금)
: 뉴스핌 창간 5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오후 4시, 굿모닝신한증권)


무역협회, 제25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개최 안내 (오전 7시)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7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무역협회 강연 (오전 7시 30분, 인터콘티넨탈호텔)
국회, 본회의 (오전 10시)
정부, 국가경쟁력강화회의 (오전 10시)
통계청, 1/4분기 가계수지 동향 (정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동남권 광역 경제포럼 강연 (오후 4시, 부산 롯데호텔)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뉴스핌 창간 5주년 기념 세미나 강연 (오후 4시, 굿모닝신한증권빌딩)
재정부 최중경 제1차관, 뉴스핌 창간 5주년 기념 세미나 강연 (오후 5시, 굿모닝신한증권빌딩)
금융위원회, 보험사 신탁업 영위 및 겸영 인가 (배포시)
공정거래위,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4월 (8~9일) 금융정책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프랑스 INSEE, 4월 가계소비 (오전 2시45분, 예상 -1.7%, +1.2%, 이전 +0.6%MM +2.1%YY)
영국 통계청, 1Q 국내총생산(GDP)-잠정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0.6% +2.8%)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4월 기존주택매매 (오전 10시, 예상 483만~485만호, 이전 493만호)
미국 채권, 선물/옵션시장, 메모리얼데이 휴일 앞두고 조기 거래 마감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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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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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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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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