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5.3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7틱 내린 106.95까지 떨어진 후 107.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재정부의 단기외채 규제 검토 보도 영향으로 환율이 오르고 채권금리가 상승했다"면서 "재경부가 은행의 단기외채를 규제할 경우 유동성이 나빠져 채권수급이 좋지 않을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부관계자는 "단기외채 줄이겠다는 것은 재정부가 가지고 있는 기본 의지"라며 "현재 어떤 방법으로 외채규모를 줄일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