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은 1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12.20% 급등한 4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급증해 60만주를 훌쩍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녹화장비를 활용하는 기존의 관제 시스템을 실시간 네트워크 카메라 장비로 대체하는 한국전자금융의 네트워크 관제 사업오픈이 임박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업오픈이 임박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네트워크 관제사업은 기존사업을 확장하는 개념으로 아직 검토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또 하나의 차기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사업과 관련해서는 인터넷사에 대한 M&A도 여러방안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느냐,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업체 인수를 통해 추진해나가느냐에 대해 검토중"이라며 "M&A를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몇 개 업체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자금융은 올해 초 신성장 동력으로 신규 매출을 올리기 위한 차기 신사업으로 인터넷사업과 유통점 캐시어 아웃소싱 사업 그리고 네트워크 관제사업 등을 기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