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가 18일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동안 실시하는 1.13조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을 앞두고 있어 5,10년물은 보합수준이지만 3년물은 선물 강세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다.
이날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2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보합세인 5.36%를 보이고 있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전일종가보다 0.01%포인트 오른 5.50%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보헙사들에게서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있어 이정도 수준에서 소화되는 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5년만기 국고채는 10년물 입찰에 들어가기 위해 5년물을 매도하는 곳이 있어 3년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관심이 있지만 세가 들어오지는 않을 것 같다. 매수든 매도든 한쪽으로 고집하기는 어렵다. 5.50% 언저리에는 큰 무리없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5틱 오른 107.1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